적절한 기복에 의하여 공격하여 즐겁고 수비하여 재미있는 개성있는 구릉코스. 거리도 그다지 길지 않아 초급자들도 안심하여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티그라운드에 서면 그린부터의 공략루트가 명확히 유도되고 과감한 샷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볼의 낙하지점에 따라 전개를 좌우하는 조금 난해한 홀도 있습니다. 어디로 굴러가는지는 플레이 해보지 않으면 모르니 꼭 한번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리도 평일의 셀프 플레이의 특전 후에 9홀을 더 치고 싶은 분들은 신청하여주세요. 평일,토일 모두 2,160엔 추가하면 0.5라운드을 즐길수 있습니다.(예약상황.일몰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