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인정된 세계에서 제일 긴 아웃 7번 홀(964야드,파7)을 자랑하는 코스는 그것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모든 홀이 전략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레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지형을 충분히 활용한 업다운과 가혹한 해저드,OB를 위협하는 수림이 플레이어에 한층 더 도전의욕을 돋구고 있습니다. 그린에도 경사가 있는 등 높은 기술과 터프한 멘탈을 요구하는 선수계에 인기가 있는 코스입니다. 어려운 코스를 가리는 듯이 침착한 분위기의 클럽하우스이지만 프런트에서는 스탭이 따뜻한 미소로 플레이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탁 트인 프런트의 로비와 밝은 레스토랑, 어느것의 포인트도 느긋하게 되어 플레이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