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시아 골프클럽 & 리조트(Poresia Golf Club & Resort)

"Poresia" 는 싱가폴의 "Pore"와 말레이시아의 "sia"의 합성어로 양국 교류의 상징인 동시에 두 나라가 합동 건설한 골프장이자 조호바루에서 싱가폴과 가장 가까운 골프장입니다. 조호르 골프장은 투아스 관문과 대략 15분 정도 떨어져 있는 면적 1700에이커의 대형 골프 리조트 시설입니다. 포레시아 골프장은 Pete Dye가 무궁화, 난초, 벚꽃, 부겐빌레아-네 개의 코스로 조성된 36홀 챔피언쉽 코스를 고유 자연환경을 따라 건설하였으며 프로 골퍼들과 일반 골퍼들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난초 코스는 네 개 코스 중 가장 우수한 코스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난이도가 매우 높아 핸디캡이 높은 선수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코스 입니다.

벚꽃 코스는 지형 기복이 있고 야자수가 거의 없습니다. 넓은 필드에는 거대한 벙커가 있는데 기차의 침목 구덩이를 개조한 것으로Pete Dye의 설계 방법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