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랑코 골프클럽

라구나 코랑 골프클럽은 후에 고성 북쪽으로 30km 지점, 다낭에서 남쪽으로 35km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라구나 만과 창메이 지역의3km에 걸쳐 끊임없이 펼쳐진 해변과 가깝습니다.  이 Par71의 골프장은 여섯 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닉 팔도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경험이 풍부한 골퍼 뿐만 아니라 초보 골퍼에게도 꽤 매력적입니다.

챔피언 티에서 거리가 7106야드이고 홍티에서의 거리가 5238야드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복 있는 산맥과 해안 사이에 골프장이 자리 잡고 있어 골프장 전체에는 잔잔한 바랏바람이 불고 멋진 바다 경치와 원형 극장 처럼 골프장을 둘러싸고 있는 산악 경치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링크스 골프장의 특징을 위해 라구나 코랑 골프장은 전통적인 우회 노선으로 설계 되었고 기존의 환경 변화의 장점을 살려 골프 코스가 나무 사이 혹은 논 위 혹은 계곡 옆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암석들을 통과하여 해변을 따라 펼쳐집니다.  골프장의 모든 홀은 각기 특색이 있어 골퍼들이 잊기 힘든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파3의 5번 홀은 시그니처 홀로 확실히 다른 코스보다 월등합니다. 그린 주위에 큰 흙 언덕이 멀리 떨어져 있는 산 봉우리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쿠랑 골프장에서 유일하게 인위적으로 설계된 홀 입니다. 파5의 마지막 홀은 도그렉 홀로 골퍼들을 도전욕을 자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결말을 결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구나 랑코 골프클럽은 프로샵을 포함한 고급 락커룸,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 및 식당 등의 부대시설이 골퍼들의 5성 골프 리조트에 대한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고 숙박 시설, 온천 센터 등도 갖추고 있어 골퍼들이 라운드 후 휴식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